[오늘의 빌리진킹컵 (04.06)] 한국 첫 상대는 몽골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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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상대가 몽골로 결정됐다.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으로 승격됐지만 이번 대회 출전국가들과의 수준차는 매우 심하다.
이번 대회 한국 에이스인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WTA 276위)이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도, 아니면 이은혜(NH농협은행, 337위)나 장가을(안동시청, 799위)이 출전해 빌리진킹컵 단식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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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상대가 몽골로 결정됐다. 몽골은 이번 대회 최약체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가장 쉬운 상대를 첫 경기에 만난다.
ITF(국제테니스연맹)는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1일차(7일)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여섯 국가가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펼쳐진다. 1일차에는 한국과 몽골, 뉴질랜드와 인도네시아, 인도와 태국이 각각 맞붙는다.
몽골은 무난한 1승 상대로 평가된다. 출전 선수 전원이 WTA 랭킹조차 보유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으로 승격됐지만 이번 대회 출전국가들과의 수준차는 매우 심하다. 국제대회 최하위 급수인 ITF W15 테니스투어에 출전하는 선수조차 없다. 단식 뎁스가 매우 두터운 한국과의 격차는 매우 커 보인다.
한국은 가장 쉬운 상대를 이번 대회 첫 경기에 만난다.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대회 한국 에이스인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WTA 276위)이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도, 아니면 이은혜(NH농협은행, 337위)나 장가을(안동시청, 799위)이 출전해 빌리진킹컵 단식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
몽골과의 경기에서는 최대한 빨리 승리를 확정해 일찌감치 퇴근하는 것도 중요하다. 5일간 풀리그 방식(2단식 1복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휴식 시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대회 변수로 여겨졌던 날씨는 우려보다는 괜찮아 보인다. 이번 주 인도 뉴델리 최고 기온은 섭씨 34도로 예보됐다. 다음 주에는 39~42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2일차 일정은 1일차 경기 종료 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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