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쿠팡이츠와 '퀵커머스' 확장…11개 점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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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국내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 함께 '퀵커머스'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의 압도적인 신선식품 및 델리 경쟁력을 쿠팡이츠의 광범위한 배송망과 결합해 대형마트 쇼핑의 패러다임을 '즉시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라며 "자체 서비스인 '매직나우'의 노하우를 대형마트 퀵커머스로 확장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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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홈플러스는 국내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 함께 ‘퀵커머스’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쿠팡이츠 장보기 장보기·쇼핑 내 홈플러스 마트 입점 점포는 총 47개로 늘어났다. 쿠팡이츠에서 다양한 홈플러스 상품을 주문하면 인근 점포에서 배달로 신속히 받아볼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쿠팡멤버십(와우)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는 2021년부터 자체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즉시배송 서비스 ‘매직나우’를 통해 퀵커머스를 운영해왔다. 최근엔 쿠팡이츠를 통해 대형마트에도 퀵커머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SM 기반 배송이 근거리 생활 밀착형 쇼핑을 책임진다면, 대형마트 퀵커머스는 보다 폭넓은 품목과 대용량 상품 등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의 압도적인 신선식품 및 델리 경쟁력을 쿠팡이츠의 광범위한 배송망과 결합해 대형마트 쇼핑의 패러다임을 ‘즉시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라며 “자체 서비스인 ‘매직나우’의 노하우를 대형마트 퀵커머스로 확장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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