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탁구 사상 최초 '월드컵 입상' 신유빈, 세계랭킹 13→12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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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탁구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거머쥔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신유빈(대한항공)은 이틀 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마카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만위와 맞붙어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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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탁구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거머쥔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ITTF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올해 15주 차 남녀부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랭킹포인트 3,285점을 기록한 신유빈은 종전 13위에서 한 계단을 올라와 12위에 자리했다. 11위 하야타 히나(일본)의 3,330점과 차이는 근소하다.
신유빈(대한항공)은 이틀 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마카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만위와 맞붙어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했다.
그러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8강이 백미였다. 세계 3위 천신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하며 준결승 무대까지 오른 것이다. 직전까지 천신퉁과의 전적에서 4전 전패였던 신유빈은 다섯 번째 도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4게임에서는 11-0으로 천신퉁에게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명승부를 펼쳤다.
비록 세계 2위 왕만위에게 밀려 결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공동 4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손에 넣으며 최초 기록을 또 한 번 썼다.
남자부에서는 월드컵 단식 메달 기록이 적지 않다. 김완(1984 은메달, 1986 동메달)에 이어 김택수(1996, 1998, 2000 은메달),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2007 은메달) 등이 결승에 오른 바 있다. 주세혁 감독 역시 2011년 파리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딴 바가 있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신유빈이 처음이다.
한편 함께 출전한 남자부 간판 장우진(세아)은 16강에서 패배했지만 직전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을 더 끌어올렸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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