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첫 월드컵 銅' 신유빈, 세계랭킹 톱1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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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톱10 재진입 기대를 키웠다.
그는 지난 5일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처음으로 3대 메이저 대회인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은 6일(현지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올해 15주차 여자부 세계랭킹이 12위로 종전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 여자 선수가 4강에 올라 공동 4위로 동메달을 목에 건 사례는 신유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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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톱10 재진입 기대를 키웠다. 그는 지난 5일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처음으로 3대 메이저 대회인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은 6일(현지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올해 15주차 여자부 세계랭킹이 12위로 종전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 10위 내 재진입 가능성도 커졌다는 평가다. 그는 작년 초 개인 최고인 세계 9위까지 올랐다.
신유빈의 현재 랭킹 포인트는 3285점으로, 11위 일본의 하야타 히나의 3330점과는 45점 차에 불과하다. 10위 이토 미마(3405점·일본)에는 120점 차로 접근해 있다.
그는 지난주 끝난 2026 ITTF 마카오 월드컵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4-1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4강에 올라 공동 4위로 동메달을 목에 건 사례는 신유빈이 처음이다.
한편 한국 남자 간판인 장우진(세아)도 남자 월드컵 16강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에게 1-4로 졌지만, 랭킹 포인트를 쌓으면서 종전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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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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