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급증 1~3위 모두 ‘부산 원도심’

서정윤 2026. 4. 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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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올해 전국에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 3곳이 모두 부산 원도심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부산 영도구 봉래2동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7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1배 넘게 급증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구 아미동에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17만 3천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7배 넘게 늘었고, 부산진구 가야2동 역시 5배가량 증가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서정윤 기자 (yu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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