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돈까스 팝니다"…정형돈, '허위 표시→대장균 검출' 6년 만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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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여러 논란으로 중단됐던 돈가스 사업에 다시 도전하며 6년 만에 홈쇼핑 복귀를 선언했다.
정형돈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 TV'를 통해 "나와 함께 많은 분이 고생하고 계셔서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을 드리겠다"며 "다시 돈가스를 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정형돈은 모델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께 불편한 감정을 드린 것은 내 불찰"이라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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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여러 논란으로 중단됐던 돈가스 사업에 다시 도전하며 6년 만에 홈쇼핑 복귀를 선언했다.
정형돈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 TV'를 통해 "나와 함께 많은 분이 고생하고 계셔서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을 드리겠다"며 "다시 돈가스를 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명은 '돌고돌아 도니도니 돈까스'로, 통목살, 통등심, 통치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오는 5일부터 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은 지난 13년간 유독 굴곡이 많았다. 2011년 첫 출시 당시 '도니도니 돈까스'는 방송 14분 만에 매진, 매출 9억 원을 기록하며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다. 그러나 2013년 제조업체가 등심 함량을 속여 팔았다는 '허위 표시' 혐의로 기소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당시 정형돈은 모델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께 불편한 감정을 드린 것은 내 불찰"이라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재기를 노리던 2018년에도 시련은 반복됐다 제조사를 변경해 야심 차게 판매를 재개했으나, 2년 만인 2020년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는 악재가 터졌다. 결국 전량 회수 및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지며 대중의 신뢰에 다시 한번 타격을 입었다. 이번 재도전은 2020년 판매 중단 이후 약 6년 만이다. 잇따른 위생 및 함량 논란을 딛고 다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정형돈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추억의 맛이라 기대된다", "응원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과거의 논란을 의식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그는 기러기 아빠로서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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