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시스템즈㈜,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POOL 등록 완료

김광태 2026.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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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시스템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풀(POOL) 등록을 완료했다.

네오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등록은 당사의 AI 기술력과 물류 현장 적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IntraLogis AI Routing을 통해 수요기업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물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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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aLogis AI Routing’ 솔루션 통해 물류 현장 최적 배차 및 운영 효율화 지원
사진 제공= 네오시스템즈㈜


네오시스템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풀(POOL) 등록을 완료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자체 개발 AI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급기업을 모집했으며, 서류 검토와 전문가 검증 단계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를 확정했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이 단기간 내 적합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공급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특히 2026년 사업부터는 공급기업 풀에 반드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등록된 AI 솔루션으로만 과제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가 강화됐다.

이번에 등록된 네오시스템즈의 솔루션은 ‘IntraLogis AI Routing’이다. 해당 솔루션은 물류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자동 배차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 운송 업무 전반의 효율화를 돕는다.

네오시스템즈는 AI 배차 기반의 ‘인트라로지스 TMS’를 고도화하고 있다. 실제 최근 유통업계 A사에 도입된 사례에 따르면 기존 대비 배차 실무에 소요되는 전반적인 시간이 단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숙련자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배차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반복적인 판단 부담을 줄이는 데 AI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네오시스템즈는 향후 물류와 유통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네오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등록은 당사의 AI 기술력과 물류 현장 적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IntraLogis AI Routing을 통해 수요기업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물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시스템즈는 물류 현장 중심의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운송관리시스템(TMS) 등 물류 IT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공급기업 등록을 계기로 AI 기반 물류 최적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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