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의문의 女’과 파파라치 확산…사진 정체는? (현상수배)

최윤나 기자 2026. 4. 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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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현상수배' 촬영 현장의 파파라치 컷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신현준과 한 여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퍼지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편안한 차림으로 골목길에서 한 여성과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눈빛과 스킨십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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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현상수배’ 촬영 현장의 파파라치 컷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신현준과 한 여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퍼지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편안한 차림으로 골목길에서 한 여성과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눈빛과 스킨십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리얼해서 헷갈린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일부에서는 스캔들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화제가 확산됐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영화 ‘현상수배’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지며 반전을 안겼다.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실제 상황처럼 포착되며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진 것.

특히 사진 속 여성은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그는 2024년 제11회 서울국제영화제 아시아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건의 핵심 인물 ‘얀페이’ 역을 맡아 신현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로 인해 사건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함께 추격전에 나서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현준은 극 중 1인 2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 등이 함께 출연해 시너지를 더한다.

이번 파파라치 컷 해프닝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현상수배’는 오는 6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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