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씹어먹던 '괴물 투수' 폰세, 60일 IL로 사실상 시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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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지 못했다.
코디 폰세가 결국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이탈이 길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코디 폰세와 앤서니 산탄데르를 60일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폰세는 앞서 지난 1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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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버티지 못했다. 코디 폰세가 결국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이탈이 길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코디 폰세와 앤서니 산탄데르를 60일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폰세의 공백은 좌완 투수 조 맨티플리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이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당시 투구 수는 47개였으며, 최고 구속은 97.1마일(약 156.2km)을 기록했다.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구단 의료진은 정확한 손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수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폰세는 앞서 지난 1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폰세의 이탈은 팀 전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던 자원인 만큼, 공백을 메울 대체 자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한편 폰세는 2025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비록 팀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는 180⅔이닝을 소화하며 승률(0.944),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 부문을 모두 석권해 외국인 선수 최초 정규리그 4관왕을 달성했다. 더불어 시즌 MVP까지 수상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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