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사장 아내의 두 얼굴…남편 친구·아들 선생님까지 '불륜 중독' [탐비]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2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효자 아들'의 잠적 미스터리와, '불륜 중독녀' 아내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을 파헤치며 안방에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6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20년 전 행방불명된 아들의 생사라도 알고 싶다"는 한 어머니의 간절한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의뢰인의 남편은 거액의 도박 빚을 지고 잠적했고, 의뢰인은 빚쟁이들의 위협 속에서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빚을 대신 떠안았다. 365일 쉬지 않고 일한 어머니의 희생 속에 아들은 성실하게 성장했지만, 스무 살이 되던 해 쪽지 한 장 남기지 않고 집을 떠났다.

이후 의뢰인은 수년간 아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실종 1년 뒤 아들은 "집에 안 들어갈 거니까 찾지 말라"는 문자 한 통만 남겼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거주지는 한 고시원이었으나, 이미 '거주불명' 상태였다.

부부 탐정단은 단서를 찾기 위해 의뢰인의 딸이자 아들의 이부누나를 찾아갔다. 그러나 딸은 "엄마요? 누군데요 그게?"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찾지 말고 서로 잘 살자고 전해달라"고 선을 그어 충격을 안겼다. 모녀 사이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사라진 아들의 행방은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진 '사건 수첩'에서는 "모텔을 운영하는 아내가 외도를 하는 것 같다"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첫사랑이었던 아내와 결혼 후 노후를 위해 지방에서 모텔을 운영했지만, 교사라는 직업 특성상 운영을 아내에게 맡겼다. 이후 "남자 혼자 오는 손님이 많다"는 제보와 "여사장과 잤다"는 후기까지 등장하며 의심이 커졌다.
탐정단은 아내와 밀접한 관계로 보이는 남성 5명을 추려냈고, 이 중 돈을 내지 않고 최고급 객실을 이용하며 오히려 돈까지 받는 ‘연하남’이 유력한 불륜 상대로 떠올랐다. 그러나 충격적으로 이 남성은 아내가 고등학생 시절 낳은 아들로 밝혀졌다.

조사가 이어지며 아내의 이중생활은 더욱 드러났다. 그는 여러 남성 손님들과 불륜 관계를 맺었을 뿐 아니라, 비밀 유지를 대가로 남편의 친구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과거에도 아들 친구의 아버지, 학원 선생님 등과 외도를 저질러 이혼을 당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모든 사실이 드러나자 아내는 "당신이 날 외롭게 만들었다"며 책임을 남편에게 돌렸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모든 건 본인의 선택"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은 풋풋한 첫사랑 에피소드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전학을 갔는데, 첫날 '사귀자'라는 쪽지를 받았다. 다음 날에는 신발장에 또 다른 친구가 같은 내용의 편지를 넣어놨다"며 귀여운 추억을 전했다.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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