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4일 만 1위 ‘탈환’...역대 흥행 2위 초읽기[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4.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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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는 전날 3만 7815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현재 역대 흥행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전날까지 1위를 지키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만5047명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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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는 전날 3만 7815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12만 9508명이다.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현재 역대 흥행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2위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도 크지 않아, 순위 변동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전날까지 1위를 지키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만5047명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 수는 1670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깨어난 과학자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SF 영화로,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3위는 ‘끝장수사’로, 716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만3479명을 기록했다. 지방으로 좌천된 형사가 신입 형사와 함께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이어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3790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만7799명이다. 5위는 재개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2354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578만488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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