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여성 패션 키운다…1분기 패션 거래액 33%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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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가 여성 패션 카테고리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제도권 여성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구호플러스, 쿠론, 슈콤마보니, 던스트 등 국내 브랜드와 아르켓, 앤아더스토리즈 등 해외 브랜드가 29CM를 주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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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제도권 브랜드 동반 성장
오프라인 확장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29CM가 여성 패션 카테고리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감도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고객을 동시에 끌여들였다는 평가다.

성장 배경에는 2539 여성 타깃에 집중한 큐레이션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신진·제도권·글로벌 브랜드를 아우르며 각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마케팅과 세일즈를 병행한 점이 주효했다. 그 결과 1분기 패션 카테고리 재구매율은 90%를 넘어섰다.
디자이너 브랜드 성과도 두드러졌다. 하루 거래액 1억원을 넘긴 여성 브랜드가 10여 개에 달했고, 더바넷은 하루 10억원, 로우클래식은 6억5000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아뜰리에 드 루멘, 오스트카카 등 잡화 브랜드 역시 성장세를 보였다.
제도권·글로벌 브랜드 유입도 확대됐다. 1분기 제도권 여성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구호플러스, 쿠론, 슈콤마보니, 던스트 등 국내 브랜드와 아르켓, 앤아더스토리즈 등 해외 브랜드가 29CM를 주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스포츠웨어와 스니커즈 카테고리도 강세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브랜드 거래액은 50% 이상 증가하며 여성 고객 공략 채널로서 역할이 강화됐다.
29CM는 연내 여성 패션 특화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며 온라인 중심 큐레이션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539 여성 고객을 위한 취향 기반 큐레이션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성장을 지원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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