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학가요제 최종예선 4월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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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봄을 알리는 대학생 청년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의 최종예선이 4월11일 오후 12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최종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국내 12개 팀과 해외 3개 팀(몽골·일본·중국)이 경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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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몽골·일본·중국 등서 189곡 접수 성황… 국내 12개·해외 3개 팀 선정

한강의 봄을 알리는 대학생 청년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의 최종예선이 4월11일 오후 12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최종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국내 12개 팀과 해외 3개 팀(몽골·일본·중국)이 경연을 치른다. 이들 팀은 2월27일부터 3월29일까지 접수한 국내외 대학생들의 자작곡 189곡을 심사해 선정됐다. 본선 진출자는 4월13일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3월30~31일 이틀에 걸쳐 접수된 영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을 넘어 몽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들이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자작곡들을 접수했다”며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 아티스트로서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본선은 5월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현장의 열기는 KBS 녹화방송으로 전국에 소개되고, 하이라이트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 공개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본선에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 기회가, 금상 1명은 상금 1천만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은상(1명)과 동상(1명)은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청춘공감상 2팀은 상금 각 100만원을 받는다.
최종예선에 진출한 15개 팀과 곡은 다음과 같다(지원서 접수 순).
▷8ighty7even(일본) – <Best friends> ▷HolyBear – <That’s Life!> ▷김태영 – <그럴 수도 있지 뭐> ▷박설하 – <박타> ▷박해원 – <나의 지구는> ▷332블루스 – <새장> ▷가로인들 – <커피를 마시자> ▷메이나인 – <No Deadline> ▷귀가금지 – <Watch out> ▷동영 – <New Era> ▷Fluto(플루토) - <CUE!> ▷장시위에(중국) – <스물하나> ▷오반도 – <BARRCK> ▷Luque – <Get on the vibe!> ▷나르아니르 밴드(몽골) - <Nayan Na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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