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주식 투자로 2억→5억원으로 자산 불렸다는 사연자에 쓴소리…"자신에게 투자할 필요" ('물어보살')[종합]

김세아 2026. 4. 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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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주식 투자로 "자산을 2억 원에서 5억 원까지 불렸지만 주식을 사기만 하고 팔 줄을 모른다"며 "일정 금액만큼 사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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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주식 투자로 “자산을 2억 원에서 5억 원까지 불렸지만 주식을 사기만 하고 팔 줄을 모른다”며 “일정 금액만큼 사지 못하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돈을 모으지 못하고 소비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학자금 대출과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빚을 상환하는 데 집중했고, 2019년 모든 채무를 청산한 뒤 본격적으로 자산을 쌓기 시작했다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후 그는 직장 동료의 권유로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단기간 수익을 경험하며 투자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점차 우량주와 미국 주식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자산을 크게 늘렸다. 특히 식비를 아끼고 생활비를 최소화해 투자금으로 돌리는 등 극단적인 절약을 이어왔다고. 그러나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면서 투자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고, 소비에 대한 불안감까지 느끼게 된 것.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제는 여유도 좀 생겼으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며 현재 싱글인 사연자에게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 356회에 출연했던 ‘환골탈태남’의 변화 전후 사진을 보여주며, 이제는 주식이 아닌 본인을 위한 투자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59회에는 주식 투자로 자산 5억 원을 일군 뒤에도 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 역시 “요즘 미국 시장 상황도 고려해 일부는 정리하고, 자신을 꾸미는 데 투자해 봐”라며 “아직 총각인데 관리해야지”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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