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간다] 알록, 세계 최초 가정용 인모드 디바이스 리프팅 적용 뷰티 디바이스 개발

이나라 기자 2026. 4. 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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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손실 최소화하고 리프팅 에너지 필요한 부위에 집중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   
차세대 리프팅 디바이스 '울트라올라(ULTRA OLLA). / 알록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나라 기자 |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알록(Aalok)의 차세대 리프팅 디바이스 '울트라올라(ULTRA OLLA)'가 홈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올라는 세계 최초로 가정용 인모드 리프팅 콘셉트를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로, 자사 몰과 홈쇼핑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울트라올라는 기존 평면형 뷰티 디바이스와 달리, 피부를 집는 '집게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피부를 집어 밀착시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구조로, 알록은 이를 '찝프팅'으로 명명했다. 

이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RF 리프팅 시술 원리에서 착안한 것으로 바이폴라(Bipolar) 고주파 구조를 적용했다. 양극의 전극 사이에 에너지가 집중 전달되는 구조로 열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특정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 전달할 수 있어 부위별 집중 타깃팅 케어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알록 관계자는 "울트라올라는 병원에서 받은 RF 리프팅 시술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가정용 디바이스로, 피부를 집는 구조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리프팅 에너지를 필요한 부위에 집중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트라올라는 다양한 복합 기능과 고주파 에너지 전달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가정용 고주파 디바이스 대비 한층 강화된 스펙과 기술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 가정용 인모드 리프팅 기술의 핵심이 되는 울트라올라의 고주파 전달 구조와 집게형 리프팅 방식. / 알록 제공

또한 울트라올라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알록은 울트라올라 제품의 구조와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 특허 2종을 등록 완료했으며, 세계 최초 가정용 인모드 리프팅 기술의 핵심이 되는 고주파 전달 구조와 집게형 리프팅 방식에 대한 기술 특허 2종도 현재 출원 중이다.

울트라올라는 1.2MHz RF 고주파 기술을 중심으로 근적외선·레드 LED·미세 전류(MC)·유효성분 흡수 촉진(EP) 등을 결합한 독자적인 복합 케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활성화를 유도해 탄력 및 리프팅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가정용 고주파 디바이스 대비 한층 강화된 스펙과 기술력을 갖춘 것이다.

울트라올라는 피부 리프팅에 효과적인 40~42℃의 영역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 온도 구간에서는 콜라겐 수축과 섬유아세포 활성화·미세혈류 증가·열충격단백질(HSP) 활성 등이 촉진되며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알록 측은 "일반적인 가정용 고주파 디바이스는 구조상 에너지 분산이 발생해 피부 표면 온도가 34~37℃ 수준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울트라올라는 집게형 전극 구조를 통해 에너지를 집중 전달해 40℃ 이상의 리프팅 온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울트라올라는 턱선·볼·이중턱·팔자주름·눈가·입가·광대·목 등 총 8개 부위의 주름 및 리프팅 케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별도의 젤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 하루 5분의 홈 케어 루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136g의 초경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울트라올라 디자인. / 알록 제공

제품 디자인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세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약 136g의 초경량으로 제작해 손에 들고 다니며 이동하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 속에서 매일 5분 홈 케어 루틴을 실천하기 편하다.

울트라올라의 효능은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모공·주름·피부 탄력·미백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항목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얻었으며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로서의 효능을 입증했다. 이에 울트라올라의 제품에 대한 평가는 뷰티 업계서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수많은 뷰티 인플루언서와 셀러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극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기존 고주파 디바이스보다 리프팅 체감이 훨씬 좋다"거나 "부위별 비포·애프터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울트라올라 제품 구성. / 알록 제공

이 같은 반응은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셀러와 연예인을 비롯한 사용자들의 제품 구매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반응 덕분에 울트라올라는 최근 공식 자사 몰 판매에서 3차 물량까지 연속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후 진행된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도 준비된 수량이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제품에 대한 관심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북미·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여러 국가의 유통사와 바이어들로부터 제품 공급 및 독점 유통 계약 제안이 이어지며 세계적 관심 상품이 되고 있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독점 공급 계약 협의도 진행 중이다. 

또한 해외 전시와 글로벌 온라인 판매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출시 2달 만에 약 3만개의 아마존 뷰티 디바이스 제품 중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뷰티 행사인 '송 오브 스킨(Song of Skin)'에 제품이 소개되며 해외 바이어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Song of Skin'은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한국의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K-뷰티 전문 커머스 플랫폼이자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 권위 있는 행사다. 이 행사는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평가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Cosmoprof Worldwide Bologna 등 글로벌 뷰티 전시에서도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스타일바나(StyleVana)'·'예스스타일(YesStyle)' 등에 입점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플랫폼들은 전 세계 K-뷰티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유통 채널이다.

이에 알록 관계자는 "울트라올라는 병원 시술 원리를 홈 케어 디바이스에 구현해 집에서도 보다 전문적인 리프팅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울트라올라뿐만 아니라 기존 히트 제품인 울트라체인지·핏세라·스노우핏 등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화장품 라인과 화장품 카트리지를 결합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도 선보일 예정으로 홈 뷰티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세대 디바이스는 디바이스 기술과 화장품 카트리지를 결합한 새로운 홈 뷰티 플랫폼 형태로,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통합 스킨케어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홈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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