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거였나…트럼프 “호르무즈 통행세 우리가 맡으면 어떤가”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4. 7.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통행세를 받는 톨게이트 운영을 이란이 아닌 미국이 맡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정전을 위한 어떤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여는 문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4시간 안에 호르무즈를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을 내일 12시까지 쓸어버릴 수 있다고 위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를 미국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통행세를 받는 톨게이트 운영을 이란이 아닌 미국이 맡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 중 “우리가 요금소를 맡으면 어떤가? 그들에게 맡기는 것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정전을 위한 어떤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여는 문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자 이란은 세계 에너지 이동 항루 중 가장 중요한 해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어 3월 말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징수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4시간 안에 호르무즈를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을 내일 12시까지 쓸어버릴 수 있다고 위협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