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몸이라더니” 발레리나 된 김연아, ‘죽음의 무도’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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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발레에 도전하며 새로운 움직임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는 김연아가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로 재해석하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은퇴한 지 오래돼 이제는 일반인의 몸이라고 생각한다"며 "피겨와 발레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여전히 탄탄한 근육과 균형 잡힌 라인으로 발레 특유의 우아한 움직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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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캠페인 영상 ‘아워 퀸 이즈 백(Our Queen is back)’이 6일 공개됐다.
이번 도전은 구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영상에는 김연아가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로 재해석하는 과정이 담겼다.

신우석 감독은 “삶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업”이라며 “김연아가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완성한 과정이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아 역시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는 “은퇴한 지 오래돼 이제는 일반인의 몸이라고 생각한다”며 “피겨와 발레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연아가 “운동을 쉬고 있다”고 밝힌 점을 고려하면, 이번 무대는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 반응도 뜨겁다. “역시 퀸연아”, “몸이 기억하는 클래스다”, “운동 안 했다는데 저 정도면 말이 되나”, “도전 자체가 멋있다” 등 감탄이 이어졌다. “은퇴 후에도 계속 새로운 걸 시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도 눈에 띈다.
피겨에서 발레로. 종목은 달라졌지만, 움직임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김연아의 본질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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