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민관식육영재단, 장학금 1억5000만원 지급…우수 학생·체육 인재 48명 지원
김세훈 기자 2026. 4. 7. 07:57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오는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70회 2026학년도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전국 우수 고등학생 30명과 고교 체육특기자 6명, 장애인 특수학생 및 장애인 체육특기학생 6명 등 총 42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고등학생 6명에 대한 장학금과 다문화 학교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 중·고등학교 체육대회 지원금 30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총 지원 규모는 1억5000만 원에 이른다.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전 문교부 장관이자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고(故) 소강 민관식 박사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과 청소년 교육 진흥, 국민 체위 향상을 목적으로 195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재단은 지난 70년간 93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해 사회 각계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체육특기자 출신 장학생들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업과 체육 분야에서 잠재력을 갖춘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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