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아 손가락 부러진 ‘류현진 전 동료’ 커크, 결국 수술대 오른다

안형준 2026. 4. 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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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가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레한드로 커크가 손가락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토론토 주전 포수인 커크는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MLB.com에 따르면 커크는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8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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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커크가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레한드로 커크가 손가락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토론토 주전 포수인 커크는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오스틴 헤이스의 파울팁 타구에 맞았다. 타구는 커크의 미트를 때렸지만 미트를 끼고 있던 왼손 엄지손가락에 큰 충격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커크는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8일 받는다. 재활과 복귀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커크가 부상으로 이탈한 동안 주전 포수는 타일러 하이네만이 맡는다. MLB.com에 따르면 토론토는 포수 유망주인 브랜든 발렌수엘라를 콜업해 백업 포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1998년생 우투우타 포수 커크는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로 토론토에서만 7년째를 보내고 있다. 류현진(현 한화)과 함께 뛴 커크는 7시즌 통산 569경기에 출전해 .267/.343/.398 52홈런 265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에 앞서 토론토와 5년 5,8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한 커크다. 하지만 올해 5경기 .150/.227/.350 1홈런 2타점으로 시작이 좋지 못했고 부상까지 당하게 됐다.(자료사진=알레한드로 커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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