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아 손가락 부러진 ‘류현진 전 동료’ 커크, 결국 수술대 오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크가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레한드로 커크가 손가락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토론토 주전 포수인 커크는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MLB.com에 따르면 커크는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8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커크가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알레한드로 커크가 손가락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토론토 주전 포수인 커크는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오스틴 헤이스의 파울팁 타구에 맞았다. 타구는 커크의 미트를 때렸지만 미트를 끼고 있던 왼손 엄지손가락에 큰 충격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커크는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8일 받는다. 재활과 복귀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커크가 부상으로 이탈한 동안 주전 포수는 타일러 하이네만이 맡는다. MLB.com에 따르면 토론토는 포수 유망주인 브랜든 발렌수엘라를 콜업해 백업 포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1998년생 우투우타 포수 커크는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로 토론토에서만 7년째를 보내고 있다. 류현진(현 한화)과 함께 뛴 커크는 7시즌 통산 569경기에 출전해 .267/.343/.398 52홈런 265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에 앞서 토론토와 5년 5,8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한 커크다. 하지만 올해 5경기 .150/.227/.350 1홈런 2타점으로 시작이 좋지 못했고 부상까지 당하게 됐다.(자료사진=알레한드로 커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저리그 홈런왕은 2년 연속 포수? 타격에 완전히 눈 뜬 랭글리어스[슬로우볼]
- 기회는 단 두 번 뿐..치열한 ‘눈치 싸움’ ABS 챌린지, ML 어떻게 바꿀까[슬로우볼]
- 이젠 1억 달러 육박..올해도 나온 ‘ML 데뷔 전 장기계약자’, 과거 성공사례는?[슬로우볼]
- 벌써 신인왕 경쟁 시작? 특급 기대주들 vs ‘일본산’ 거포들..초반부터 뜨거운 AL[슬로우볼]
- 막 내린 치열한 봄의 경쟁..‘이정후만 활짝’ 코리안리거들의 캠프 성적표는?[슬로우볼]
- 텍사스 개막 로스터 승선 맥커친, 해적선 떠나서도 계속되는 ‘선장’의 ML 항해[슬로우볼]
- 시범경기 4할인데..충격의 마이너리그 강등 김혜성, 다저스에서의 미래는?[슬로우볼]
- 지난해는 잊어라, 뜨거운 시범경기 맹타로 ‘반전의 봄’ 만들어낸 선수들[슬로우볼]
- ‘초호화 타선’ 도미니카vs한국 WBC 8강전..‘사이영 2위’ 맞대결에 준결승 달렸다[슬로우볼]
- 치열한 혈투 끝 1라운드 마무리한 2026 WBC, 어떤 선수들이 빛났을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