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다 심장 덜컥"…소음 잡아 경고장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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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늦은 밤 오토바이 소리 시끄러워서 자다가도 깬다는 민원이 많은데요.
오토바이가 내는 소음을 측정해 단속하는 카메라를 말하는데요.
배기 소음이 105데시벨을 넘으면 소음 측정기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해 오토바이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합니다.
배달 오토바이가 많아지면서 늦은 밤 소음 민원이 급증하자, 경기도가 이 장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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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늦은 밤 오토바이 소리 시끄러워서 자다가도 깬다는 민원이 많은데요. 소음 잡는 카메라가 등장했다고요?
오토바이가 내는 소음을 측정해 단속하는 카메라를 말하는데요.
작동 원리는 이렇습니다.
배기 소음이 105데시벨을 넘으면 소음 측정기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해 오토바이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합니다.
105데시벨은 열차가 지나갈 때 철도 주변 소음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배달 오토바이가 많아지면서 늦은 밤 소음 민원이 급증하자, 경기도가 이 장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오는 6월 말까지 성남과 의정부 등 도로 3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다만 현행법상 아직은 직접 단속으로 소음을 측정한 게 아니면 과태료 부과는 할 수 없는데요.
경기도는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 우선 경고장을 발송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 개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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