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기대주 어쩌다가’ 양민혁 답이 없다, 10경기 연속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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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10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양민혁은 지난 2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후 10경기째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다.
코번트리 입단후 3경기에 교체 출전했던 양민혁은 부상 선수들이 복귀한 후에는 완전히 버림받았다.
지난 2024-2025시즌 하반기를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보낸 양민혁은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 이어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을 이어갔지만, 출전 기회가 제한되면서 성장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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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양민혁이 10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코번트리 시티는 4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킹스턴어폰헐 MKM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41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양민혁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어느새 10경기 연속 명단 제외다. 양민혁은 지난 2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후 10경기째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다.
이적 당시부터 우려됐던 일이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전반기를 포츠머스에서 보냈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코번트리로 팀을 옮겼다.
양민혁은 2부리그 하위권 팀이었던 포츠머스에서도 출전 기회가 들쑥날쑥했다. 그랬던 양민혁이 2부리그 1위 팀인 코번트리로 갔으니 출전 기회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컸다. 코번트리 입단후 3경기에 교체 출전했던 양민혁은 부상 선수들이 복귀한 후에는 완전히 버림받았다.
양민혁은 지난 2024시즌 K리그를 뒤흔든 특급 신인이었다. 고등학생 준프로 신분으로 강원 FC에서 곧바로 주전을 차지하더니 팀의 준우승을 이끌고 K리그1 MVP 후보까지 올랐다. 그해가 끝나기 전에 이미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확정하면서 프로 데뷔 반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진출까지 성공했다.
지난 2024-2025시즌 하반기를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보낸 양민혁은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 이어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을 이어갔지만, 출전 기회가 제한되면서 성장세가 주춤한 모양새다.(자료사진=양민혁)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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