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우승 고지원, 세계랭킹 20계단 상승

권훈 2026. 4. 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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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고지원의 세계랭킹이 단숨에 20계단 뛰었다.

고지원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3위에 올랐다.

K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고지원보다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는 홍정민(46위), 유현조(51위), , 노승희(52위), 방신실(59위) 등 4명 뿐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10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세계랭킹 30위에서 28위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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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환호하는 고지원.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고지원의 세계랭킹이 단숨에 20계단 뛰었다.

고지원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3위에 올랐다.

지난주 고지원은 83위였다. 고지원은 지난 5일 끝난 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따내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K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고지원보다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는 홍정민(46위), 유현조(51위), , 노승희(52위), 방신실(59위) 등 4명 뿐이다.

세계랭킹 75위 이내에 들면 US여자오픈에 나갈 수 있고 50위 이내면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오픈, 40위 이내는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준우승한 서교림은 지난주 104위에서 81위로 상승했다. 상승폭은 고지원보다 더 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런 코글린(미국)은 32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3위를 유지했다.

1,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도 제자리를 지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10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세계랭킹 30위에서 28위로 소폭 상승했다.

임성재는 71위에 머물렀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승한 J.J. 스펀(미국)은 지난주 13위에서 5위가 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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