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컸는데’ 토트넘 애지중지 유망주, 이적설에도 복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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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슈코비치가 원소속팀 토트넘의 부진에도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스탠다드'는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임대 선수 루카 부슈코비치가 이적설 속에서도 복귀를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여러 빅리그 팀이 부슈코비치를 즉시 전력감이자 초특급 유망주로 판단하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부슈코비치는 일단 토트넘으로 복귀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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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부슈코비치가 원소속팀 토트넘의 부진에도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스탠다드'는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임대 선수 루카 부슈코비치가 이적설 속에서도 복귀를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부슈코비치는 만 19세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수로 지난 2025년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이적해 토트넘에 입단했다. 지난 2024-2025시즌 벨기에 1부 베스테를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부슈코비치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해 빅리그에 데뷔했는데, 빅리그 레벨에서도 성장세가 멈추지 않았다.
부슈코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선발 25회)에 나서 5골을 몰아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후스코어드', 'fotmot' 등 축구 통계 매체에서 팀 내 최고 평점까지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으로 여러 빅리그 팀이 부슈코비치를 즉시 전력감이자 초특급 유망주로 판단하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부슈코비치는 일단 토트넘으로 복귀할 의사를 밝혔다.
부슈코비치는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는 누구도 알 수 없다. 1년 후, 10년 후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있기에 지금 당장 아무것도 약속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이번 시즌이 끝나면 나는 다시 토트넘 선수가 될 것이다. 2030년까지 계약돼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부슈코비치의 복귀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감독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베테랑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사실상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주전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도 이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리그 17위로 2부리그 강등 위험에 놓인 토트넘은 최근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며 팀 개편에 나섰다.(자료사진=루카 부슈코비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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