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AI 무제한 시대 종료'‥구독 모델 사실상 중단"

유선경 2026. 4. 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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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월 20달러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이른바 'AI 뷔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전했습니다.

챗GPT 경쟁사인 앤트로픽이 자사 AI '클로드'를 외부 에이전트 프로그램에서 구독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한 건데요.

이제는 월 정액제가 아니라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내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무제한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이 적은 구독료로 AI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시스템 부담이 커졌고요.

앤트로픽 측은 이 같은 사용 방식이 서버에 과부하를 주고 운영 비용을 크게 늘린다며, 수익성과 자원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조치를 두고 AI 업계가 무조건적인 확장 경쟁에서 벗어나 비용 통제와 수익성 확보 단계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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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317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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