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의 사나이' 소토,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부상자 명단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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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 부상을 당한 소토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소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건 커리어 네 번째다.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소토는 계약 두 번째 시즌인 올해 부상 전까지 8경기에서 타율 0.355(31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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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 부상을 당한 소토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예상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지만, 구단은 이런 부상의 경우 일반적으로 복귀까지 2~3주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는 5일 자로 소급 적용됐다.
소토는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루에서 3루로 달리던 중 종아리 통증을 느꼈다.
이후 수비 때 교체된 소토는 다음 날 MRI 검사를 받았는데,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 소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건 커리어 네 번째다.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소토는 계약 두 번째 시즌인 올해 부상 전까지 8경기에서 타율 0.355(31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메츠 구단은 소토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로 트리플A에서 뛰던 로니 마우리시오를 콜업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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