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대형 악재..‘종아리 부상’ 소토, 부상자 명단 등록 “복귀 2-3주 소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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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후안 소토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소토는 이날 우측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메츠는 소토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며 부상자 명단 등록을 미뤘지만 결국 IL 등재를 피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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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소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후안 소토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소토는 이날 우측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IL 등록은 5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MLB.com에 따르면 소토는 약 2-3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소토는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이후 MRI 검사를 받았고 염증이 발견됐다. 메츠는 소토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며 부상자 명단 등록을 미뤘지만 결국 IL 등재를 피할 수는 없었다.
MLB.com에 따르면 이번 IL 등록은 소토의 통산 4번째 IL 등록. 소토는 2019년 등 부상, 2020년 코로나19 관련, 2021년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경험했다. 하지만 장기 결장은 한 번도 없었다. 2019년에는 최소 등록일수만 채운 뒤 복귀했고 2020, 2021시즌도 결장은 약 15일 정도 뿐이었다. 이후에는 한 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소토는 커리어 내내 건강한 선수였다. 2018년 데뷔해 116경기를 소화한 소토는 2019년부터 매 시즌 꾸준히 규정타석을 충족시켰다.
소토의 부상은 메츠 입장에서 초대형 악재다. 메츠 타선의 핵심인 소토는 올시즌에도 8경기에서 .355/.412/.516 1홈런 5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한편 소토가 부상자 명단으로 향한 메츠는 트리플A에서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를 콜업했다.(자료사진=후안 소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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