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비용 지원…최대 1000만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은 동당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비용은 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주택 철거·처리 시 동당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동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우선 지원…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 도봉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된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로, 석면이 호흡기로 다량 유입될 경우 폐암이나 석면폐증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지원 대상은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와 일반가구다.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은 동당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비용은 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주택 철거·처리 시 동당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동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비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이 동당 200㎡ 이하일 때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도봉구는 우선지원가구를 먼저 지원하며, 이 가운데서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한부모, 다자녀,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청 기후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울시가 5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슬레이트 철거는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 말은 한다” 이념논란에 일갈 나훈아… “좋은 사람이 꿈” 정치발언 절제 남진[장재선의
- “미친 인간 광기 막아줘” 대통령한테 이렇게 말해도 돼? 미국 발칵
- [속보]“미국·이란, 즉각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합의시 오늘 발효
- “인생 한 방 외치다 퇴직금까지 날린 남편…제 명의 아파트는 괜찮겠죠?”
- ‘이란판 라이언일병 구하기’… “개미·딱정벌레까지 씹어먹으며 버틴다” 美장교 살린 극한
- 진중권 “국조 사기극…저들이 李 유죄 누구보다 확신하는 듯”
- 얼굴은 백인인데 몸은 흑인?…160만 인플루언서 도용 논란
- [속보]한국도 호르무즈 통과 가능?…외교부 “이란이 한국만 안된다 하지 않아, 협의 중”
- [속보]슈퍼주니어 콘서트, 관객 3명 추락사고…“회복 최선 다할 것”
- [속보]이란 “美 평화안 비정상적…자체 요구안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