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돌봄필요 65세 이상 환자 퇴원해도 끝까지 챙긴다

박종일 2026. 4. 7.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은 서비스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7개 병원 참여, 의료‧돌봄 서비스 통합제공...대상자 상태 등 고려 서비스 복합적으로 구성‧제공
협약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 3월 30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강북힘찬병원, 바로선병원, 서울척병원, 팔팔요양병원, 퍼스트요양병원, 포근한맘요양병원, 한일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은 서비스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대상자의 상태와 가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구성‧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방지하고 일상 복귀와 기존 거주지 안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