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7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약…의료·돌봄 연계 강화

조언 기자 2026. 4. 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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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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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재입원·시설입소 예방…지역사회 안착 지원
도봉구 관계자가 지난달 30일 지역 7개 병원과 도봉형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역 내 7개 병원과 협약을 맺고 65세 이상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달 30일 강북힘찬병원, 바로선병원, 서울척병원, 팔팔요양병원, 퍼스트요양병원, 포근한맘요양병원, 한일병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참여 의료기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가정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구성하는 맞춤형 지원이 핵심이다.

도봉구는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대상자의 일상 복귀와 기존 거주지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퇴원 이후의 돌봄은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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