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동물의료센터, 개원 5주년…"구성원·협력병원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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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24시 리본동물의료센터가 개원 5주년을 맞아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그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조직 문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대표원장은 "지난 5년은 구성원과 지역 병원의 협력 속에서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2차 동물병원은 인력과 시스템이 함께 갖춰져야 운영이 가능한 구조인 만큼 내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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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24시 리본동물의료센터가 개원 5주년을 맞아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그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조직 문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동물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근속 4년 직원에게는 감사패, 근속 5년 직원에게는 여행상품권이 지급됐다. 병원 측은 이러한 포상이 24시간·365일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지켜온 구성원들의 기여를 인정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병원은 내과, 외과, 영상진단과, 안과 등 분과 진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1차 동물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환자를 진료하는 2차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과 환자(환견·환묘)에 대해서도 필요시 외과 협진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의뢰 병원과의 소통을 위한 운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원 대표원장은 "지난 5년은 구성원과 지역 병원의 협력 속에서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2차 동물병원은 인력과 시스템이 함께 갖춰져야 운영이 가능한 구조인 만큼 내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근속 직원 포상은 조직 운영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진료 환경과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현재 3.0T MRI(자기공명영상), 64채널 CT(컴퓨터 단층촬영), 신장투석기(CCRT) 등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판독은 영상의학 전공 수의사가 담당한다. 병원 측은 누적 MRI 판독 건수가 9000건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리본동물의료센터 관계자는 "향후 마취 전문 인력 보강과 진료 프로토콜 정비 등을 통해 중증 반려동물 진료 역량과 협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병원과의 협력 구조를 유지하며 2차 동물의료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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