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노린 ‘허위 강간 신고’…부부 구속 기소

2026. 4. 7. 06: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로 합의금을 노리고 남성을 유혹해 강간 피해를 꾸민 부부의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제주지검은 어제(6일) 무고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부부인 이들은 지난해 9월 제주 한 단란주점에서 알게 된 남성 C씨를 유혹해 A씨가 성관계를 가진 뒤 강간 피해를 주장하고, B씨는 허위 실종신고를 하는 방식으로 수천만 원의 합의금을 노린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의 사전 공모를 확인했고, C씨는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 #제주 #부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