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도 ‘무료 법률 상담’ 받는다…노사발전재단, 온라인 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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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확대된다.
노사발전재단은 7일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서비스 '프리랜서SO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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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계약·미수금 등 상담…24시간 내 변호사 답변
“시간·장소 제약 없이 권익 보호 지원”
![[헤럴드경제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60208509kbxe.jpg)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확대된다.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등 법률 문제를 겪는 프리랜서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것이다.
노사발전재단은 7일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서비스 ‘프리랜서SO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간 재단은 전국 근로자이음센터를 통해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법률 상담, 교육,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해왔다. 다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프리랜서들의 이용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번에 온라인 상담 채널을 도입했다.
‘프리랜서SOS’는 카카오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접수 후 24시간 이내 전담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모든 상담은 무료로 1대1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상담 역시 지역 센터별 ‘법률상담 DAY’를 통해 병행 제공된다.
최근 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가 증가하면서 계약 분쟁, 대금 미지급 등 법적 갈등도 함께 늘고 있는 상황이다. 재단은 이번 서비스가 이러한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법률 상담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프리랜서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며 “프리랜서SOS를 통해 보다 많은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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