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이더리움·리플·솔라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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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로 돌아서며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9천 달러 후반대까지 뛰어오르며 7만 달러 고지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이더리움, 솔라나 등 그동안 조정을 겪던 주요 알트코인들이 일제히 붉은 불(상승)을 켰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6만7천 달러 지지선을 딛고 7만 달러 턱밑까지 상승한 것을 두고, 시장의 저가 매수 심리가 매우 강력하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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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9천 달러 안착… 이더리움 상승세 주도

2026년 4월 7일,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로 돌아서며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9천 달러 후반대까지 뛰어오르며 7만 달러 고지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이더리움, 솔라나 등 그동안 조정을 겪던 주요 알트코인들이 일제히 붉은 불(상승)을 켰다. 시장의 투심이 다시 회복되면서 알트코인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7일 시세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69,889.48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3.7% 상승했다. 전날의 지루한 횡보를 끊어내고 단숨에 7만 달러 선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1시간 기준 변동률도 0.4%의 오름세를 보여주며 단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주간 및 월간 수익률 역시 각각 3.1%, 2.7%를 기록하며 전 기간에 걸쳐 뚜렷한 강세로 전환했다.
알트코인 시장 역시 비트코인의 상승에 화답하며 전면적인 랠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만에 5.3% 급등한 2,165.43달러를 기록해 알트코인 상승장을 주도했다. 최근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던 솔라나(SOL)도 3.2% 상승한 82.31달러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리플(XRP) 역시 3.9% 오른 1.35달러로 강세를 보였다. 바이낸스코인(BNB)과 도지코인(DOGE)도 각각 2.5%, 2.3% 상승하며 모처럼 웃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6만7천 달러 지지선을 딛고 7만 달러 턱밑까지 상승한 것을 두고, 시장의 저가 매수 심리가 매우 강력하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 달러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뚫어낸다면 기관 투자자들의 추가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자금 순환매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더리움이 5% 이상 급등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은 디파이(DeFi) 등 관련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와 거시 경제 지표 등 외부 요인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경우 전고점을 향한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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