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엎치락뒤치락… 코스닥 시총 1위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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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가 연일 바뀌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비엠이 장 마감 기준 시총 19조5563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1위에 올랐다.
직전 거래일인 3일 1위는 알테오젠이었으나 1거래일 만에 에코프로비엠으로 변경됐고, 2일에는 에코프로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이후 코스닥 1위는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순으로 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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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변동성 커 순위 뒤바뀌어
중동 전쟁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가 연일 바뀌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상위 종목 간 순위 변동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하고 협상이 임박할수록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해지고 투자 심리가 흔들려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전장 대비 16.38포인트(1.54%) 내린 1047.37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3.79%)과 에코프로(1.06%) 등은 올랐지만 알테오젠(-0.96%), 삼천당제약(-4.63%), 에이비엘바이오(-1.5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5423.35로 출발해 장중 5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3.71% 오르며 ‘19만전자’를 회복했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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