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내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

강주희 기자 2026. 4. 7.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연인이었던 모델 이소라를 언급했다.

이날 신동엽은 2023년 유튜브 방송에서 이소라와 재회한 일화를 전했다.

탁재훈은 "얼마 전에 강소라 씨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전화 연결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장난을 쳤고,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 씨 나오면 꼭 전화 달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방송인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를 만났다. (사진=SBS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연인이었던 모델 이소라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를 만났다.

이날 신동엽은 2023년 유튜브 방송에서 이소라와 재회한 일화를 전했다. 두 사람은 1997년 교제 사실을 대중에 공개했으나 2001년 결별 소식을 전했고, 이후 신동엽은 결혼해 두 자녀를 뒀다.

탁재훈은 "보통 연인 사이였다가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쉽지 않다. 굳이 방송에서 다시 불러 이야기를 나누는 게 신기했다"고 물었다.

신동엽은 "아내를 만나기 전의 삶도 내 인생의 한 부분이고, 하나의 페이지"라며 "그 페이지를 굳이 찢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럼 그 페이지를 다시 펼쳐볼 수도 있는 거냐"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신동엽은 "헤어진 지 25년 만에 처음 봤다"며 선을 그었다.

탁재훈은 "얼마 전에 강소라 씨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전화 연결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장난을 쳤고,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 씨 나오면 꼭 전화 달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전 연인은) 그때의 삶이었고, 추억이었던 걸 잊을 순 없다"며 공감하자, 탁재훈은 "동엽이는 인생의 한 페이지를 넘긴 거지만, 너는 찢은 거잖아"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도 "넌 지금 제수씨랑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해. 그럴 일은 없지만 또 이혼하면 '전전처'가 된다"고 거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