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간판' 박현경·방신실·노승희, 구미에서 자존심 회복하나 [iM금융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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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6), 노승희(25), 방신실(22)은 지난주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본선 무대에 진출하지 못한 채 예상보다 일찍 가방을 챙겼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에서는 박현경이 공동 20위, 노승희는 공동 43위를 써냈다.
방신실은 지난 시즌 3승을 수확해 KLPGA 투어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박현경과 노승희는 1승씩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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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6), 노승희(25), 방신실(22)은 지난주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본선 무대에 진출하지 못한 채 예상보다 일찍 가방을 챙겼다.
세 선수는 더 시에나 오픈 2라운드까지 나란히 공동 63위를 기록해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에서는 박현경이 공동 20위, 노승희는 공동 43위를 써냈다.
같은 기간 대만에서 진행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에 나섰던 방신실은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방신실은 지난 시즌 3승을 수확해 KLPGA 투어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박현경과 노승희는 1승씩 추가했다.
올해 첫 우승과 함께 자존심 회복을 기대하는 방신실, 노승희, 박현경은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개최되는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격한다.
1년 전, 같은 코스에서 첫선을 보인 이 대회에서 방신실은 공동 2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박현경은 공동 37위, 노승희는 공동 50위를 써냈다.
국내외 경기를 통틀어 방신실의 가장 최근 톱10 기록은 작년 10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공동 10위다.
박현경은 지난해 11월 초 에쓰오일 챔피언십 공동 8위로 톱10에 진입한 뒤 지난달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대회까지 모두 20위 이내 들었다.
노승희는 작년 9월 치열하게 연장전 우승 경쟁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단독 2위 이후로 참가한 8개 대회에서 10위 이내 진입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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