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체제서도 ‘팽’ 당했는데…여전히 인기는 많다→’우가르테 높이 평가 중’

이종관 기자 2026. 4. 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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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외 자원' 마누엘 우가르테는 여전히 많은 구단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올여름 우가르테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도 그를 노렸던 갈라타사라이는 여전히 그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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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 외 자원’ 마누엘 우가르테는 여전히 많은 구단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올여름 우가르테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도 그를 노렸던 갈라타사라이는 여전히 그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 우가르테는 현재 맨유 스쿼드 내에서 매각 1순위 자원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끈 전반기 동안은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기용됐고, 대런 플래쳐 감독 대행과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반기엔 코비 마이누에게 밀렸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23경기, 915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우가르테는 지난 시즌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그에게 무려 5,000만 유로(약 740억 원)를 투자하며 큰 기대를 품었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당시 맨유 감독 체제에선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은사’ 아모림 감독 밑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하기는 했지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 시즌 기록은 45경기 2골 6도움.

올 시즌도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우가르테. 그럼에도 여러 구단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체는 “지난 1월에 우가르테 영입을 노렸던 갈라타사라이가 여전히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벤투스가 그를 오랫동안 눈여겨봐 왔으며,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등도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 역시 그의 이적을 승인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미드필더진 개편을 위해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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