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 토트넘의 엄청난 손실 증명'…클럽 역사상 최다 어시스트 기록 '놀라운 창의력'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맹활약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5일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전반전에만 4어시스트를 기록해 LAFC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득점은 없지만 6경기에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지휘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 7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다. 손흥민이 팀 동료 팔렌시아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이 올랜도 시티 수비수 브레칼로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전반 20분 정확한 침투패스로 부앙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부앙가는 전반 23분과 전반 28분에도 손흥민의 패스를 이어받아 득점에 성공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전반 39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팀 동료 팔렌시아의 득점까지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MLS 역사상 전반전에만 4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이 최초다.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후반 13분 교체되며 58분 동안 활약한 가운데 32번의 볼터치와 20개의 패스를 기록했다. 20개의 패스 중 키패스가 5개나 됐고 두 차례 시도한 드리블 돌파는 모두 성공했다. 네 차례 슈팅을 때린 손흥민의 득점은 없었다.
영국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전반 45분 만에 4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토트넘에게 엄청난 손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손흥민은 뛰어난 활약을 통해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했고 놀라운 창의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전에만 무려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활약에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도 비슷하게 놀라운 활약을 여러 차례 펼쳤다. 토트넘이 2022년 9월 레스터시티를 6-2로 대파한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28분부터 41분 사이에 3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득점 기회 창출에도 능숙하고 케인과의 파트너십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 중 하나다. 손흥민은 케인에게 23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중 역대 개인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은 이전 시즌들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체력이 떨어지고 프리미어리그의 강도 높은 경기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손흥민의 이적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손흥민은 MLS에서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5번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그중 2번은 결정적인 기회였고 상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12번의 볼터치를 기록했다'며 활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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