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싱겁게 끝난 KBL 6강 PO 경쟁…5·6라운드 14승3패 소노와 ‘슈퍼팀’ 재구축한 KCC ‘봄 농구’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최용석 기자 2026. 4. 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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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상보다 결말은 싱거웠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부산 KCC와 고양 소노는 5일 열린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를 통해 6강 PO 진출을 확정했다.
소노와 KCC가 각각 정관장과 LG에 패했다면 정규리그 최종일까지 KT와 6강 PO 진출을 다투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었지만 이 시나리오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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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모두의 예상보다 결말은 싱거웠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부산 KCC와 고양 소노는 5일 열린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를 통해 6강 PO 진출을 확정했다. KCC와 소노는 각각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을 꺾었다. 공동 5위 KCC와 소노(이상 28승25패)는 7위 수원 KT(26승27패)에 2경기차로 앞서 잔여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6위를 확보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8일 두 팀의 최종 순위 결정만 남았다.
소노는 8일 KT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부분이 이 경기에서 6강 PO 진출 팀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소노는 5일 2위 정관장과 홈경기서 막판 끈질긴 추격전 끝에 65-61 역전승을 거뒀다. 같은 시간 창원서는 KCC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LG를 꺾었다.
이로써 6강 PO 진출 경쟁이 막을 내렸다. 소노와 KCC가 각각 정관장과 LG에 패했다면 정규리그 최종일까지 KT와 6강 PO 진출을 다투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었지만 이 시나리오는 사라졌다.

6강 PO 진출을 확정한 KCC와 소노는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이들이 이변을 연출할지에 시선이 모아진다. 소노는 정규리그 5라운드부터 엄청난 상승세를 탔다. 5라운드 9경기서 8승(1패)을 챙겼다. 1경기가 남은 6라운드서는 6승2패를 거둘 정도로 경기력이 좋았다.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소노는 부상자들이 대부분 돌아와 사실상 풀전력을 가동할 수 있고 시즌 중반까지 부진했던 포워들들이 살아났다는 점이 PO를 기대케 한다.

KCC의 경기력은 여전히 오락가락한다. 그러나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으로 이뤄진 ‘슈퍼팀’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다. 선수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팀이 확 바뀔 수 있어서다. KCC도 정규리그 내내 부상자들이 번갈아 나온 바람에 100% 전력으로 치른 경기수가 많지 않다. PO서 이들이 좋은 호흡을 이뤄내면 충분히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2023~2024시즌 챔피언 등극으로 단기전 강세를 증명한 적도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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