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커리, 바로 터졌다”…복귀전 29점에도 팀은 1점 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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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가 긴 부상 공백을 깨고 코트에 복귀하자마자 존재감을 드러냈다.
커리는 약 두 달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29점을 몰아넣으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동생 세스 커리와 같은 팀 유니폼을 입고 동시에 코트를 밟은 첫 경기였다.
비록 패배로 끝났지만, 커리의 복귀는 팀에 분명한 긍정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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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마지막 순간을 넘기지 못하며 한 점 차 패배를 떠안았다. 경기 종료 직전 역전을 노린 3점슛이 빗나간 것이 아쉬웠다.
커리는 약 두 달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29점을 몰아넣으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1쿼터 중반 교체로 투입된 뒤 외곽슛을 시작으로 빠르게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야투 성공률도 준수했고, 3점슛 역시 절반을 성공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복귀전은 개인적으로도 특별했다. 동생 세스 커리와 같은 팀 유니폼을 입고 동시에 코트를 밟은 첫 경기였다. 세스 역시 득점에 힘을 보태며 형제 동반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장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종료 직전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리드를 내줬고, 마지막 공격에서도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연패 흐름을 끊지 못한 점이 뼈아팠다.
상대 팀에서는 케빈 듀랜트와 알페렌 셍귄이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경기 막판 집중력에서 차이를 보이며 승부를 갈랐다.
비록 패배로 끝났지만, 커리의 복귀는 팀에 분명한 긍정 신호다. 남은 시즌 반등 여부는 그의 경기력 유지와 팀 조직력 회복에 달려 있다.
사진 = Imagn Images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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