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솔로골 소환' 이승우, 때맞춰 '넥스트 메시' 기사 첫번째로 언급…"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코리안 메시"

윤진만 2026. 4. 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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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아스'가 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전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불리던 전 세계 수많은 '넥스트 메시' 근황을 조명했다.

'바르셀로나와 그의 조국에서 '코리안 메시'로 불린 미디어 스타'라고 이승우를 소개한 '아스'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친 이 대한민국 축구 선수는 항상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일각에서 이승우를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10번 메시와 비견할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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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스 홈페이지 캡쳐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새로운 메시들은 어떻게 됐을까?"

스페인 일간 '아스'가 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전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불리던 전 세계 수많은 '넥스트 메시' 근황을 조명했다.

첫번째로 언급된 선수가 이승우(전북 현대)다. '바르셀로나와 그의 조국에서 '코리안 메시'로 불린 미디어 스타'라고 이승우를 소개한 '아스'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친 이 대한민국 축구 선수는 항상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일각에서 이승우를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10번 메시와 비견할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13세이던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해 6년간 라마시아(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성장했다. 2016~2017시즌 바르셀로나 B팀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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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드리블 능력과 남다른 축구 센스로 당시 바르셀로나 에이스였던 메시의 뒤를 이을 수많은 후계자 중 한 명으로 불리었다.

'아스'는 '이승우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했다'라고 �F막하게 바르셀로나 이후 커리어를 조명했다.

2017년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는 2019년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와 세리에B에서 43경기를 뛰어 2골을 넣었다.

2019년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고, 2020~2021시즌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를 떠났다.

2022년 유럽 커리어를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승우는 수원FC에서 재능을 뽐냈다. 2년 반 동안 K리그1 88경기에서 34골을 폭발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2024시즌 도중 전북으로 이적해 2025년 팀의 K리그1 우승을 도왔다. K리그1 국내 선수 최고 연봉 선수인 이승우는 올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주로 조커로 뛰며 6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울산과의 현대가더비에서 50m 폭풍 질주 후 조현우를 뚫고 넣은 '솔로골'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청대 한-일전'을 '씹어먹던' 시절 이승우에 대한 축구팬의 향수를 자극한 장면이다.

때마침 스페인 매체도 이승우의 화려했던 유망주 시절을 재조명했다.

'아스'는 이승우 외에 가이 애슐린, 장 마리에 동구,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루카 로메로, 디에고 라이녜즈, 에릭 라멜라, 디에고 부오나노테, 후안 이투르베, 루안 비에이라, 알렌 할릴로비치, 마르코 마린, 보얀 크르키치, 쿠보 타케후사, 소티리스 니니스, 무니르 엘 하다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등 총 17명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중 일본 국가대표인 쿠보는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메시가 누비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꾸준히 누비고 있다.

'아스'는 '이들은 선수 생활 초기에 '제2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라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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