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 출입통제장소...내달 10일까지 집중 안전관리

이민형 기자 2026. 4. 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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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해경은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낚시, 관광 등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사전 안전관리를 실시해 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등 출입통제장소 3곳과 방파제, 항포구 등 위험구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또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필요시에는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안철준 서장은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출입통제장소의 집중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출입통제장소는 인명사고 개연성이 아주 높은 위험구역이기 때문에 방문객 스스로가 무단으로 출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