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타고 팀 견인…프로 야구 강원전사 맹활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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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새 시즌이 힘차게 막을 올려 10개 구단이 8경기씩을 소화한 가운데 강원 전사들이 개인 성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투수진에서 임지민(NC 다이노스·강원고 졸업)과 최지민(KIA 타이거즈·강릉고 졸업), 야수진에서는 김건희(키움 히어로즈·원주고 졸업)와 문성주(LG 트윈스·강릉영동대 졸업) 등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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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 필승조 위력 회복 분위기
김건희·문성주 여전한 굳건함


프로야구 새 시즌이 힘차게 막을 올려 10개 구단이 8경기씩을 소화한 가운데 강원 전사들이 개인 성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투수진에서 임지민(NC 다이노스·강원고 졸업)과 최지민(KIA 타이거즈·강릉고 졸업), 야수진에서는 김건희(키움 히어로즈·원주고 졸업)와 문성주(LG 트윈스·강릉영동대 졸업) 등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휴식일인 6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순위표를 살펴보면 SSG 랜더스(7승 1패·승률 0.875)가 선두,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이상 6승 2패·승률 0.750)가 공동 2위로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다.
삼성 라이온즈(4승 1무 3패·승률 0.571)가 4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이상 4승 4패·승률 0.500)가 공동 5위, 두산 베어스(2승 1무 5패·승률 0.286)가 7위로 중위권을 이뤘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이상 2승 6패·승률 0.250)는 공동 8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강원고 사상 첫 프로 지명자인 임지민은 필승조를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임지민은 5경기에서 4.2이닝을 소화하며 2피안타(1피홈런)와 1볼넷만 내주며 1홀드 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특히 5경기 중 3경기가 출루 허용이 전무한 퍼펙트 피칭이었다.
최지민도 최근 두 시즌 간의 부침을 극복하고 필승조의 위력을 되찾는 분위기다. 최지민은 3경기에서 2이닝을 던지며 1피안타와 2볼넷 허용했으나 동료의 도움까지 더해지며 일체 실점하지 않았다. 팀의 흐름이 저조해 홀드를 챙기지 못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김건희는 안방마님을 꿰찼고 맹타까지 휘두르고 있다. 김건희는 8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마스크를 착용했고 26타수 9안타(1홈런) 5볼넷으로 5타점 6득점을 생산했다. 타율은 0.346, OPS(출루율+장타율)는 1.001에 육박한다. 투수진의 도움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돋보일 수 있는 기록이다.
문성주는 지난 시즌 막바지 허리 부상을 훌훌 털어내며 타선의 부상과 부진 변수에도 굳건함을 과시 중이다. 주전 좌익수로 기용되고 있는 문성주는 6번 타순에 주로 기용됐으나 직전 경기에서는 2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8경기에서 29타수 10안타 5볼넷으로 4타점과 1득점을 생산했다.
이적생인 김재환(SSG 랜더스·영랑초 졸업)과 박진형(키움 히어로즈·강릉고 졸업)은 아직 적응기를 갖고 있는 분위기다.
김재환은 8경기에서 32타수 3안타(1홈런) 5볼넷으로 5타점 5득점에 그쳤고 타율은 0.094에 머물렀다. 박진형은 4경기 4.2이닝을 소화하며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5.79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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