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포 가동한 양현준, 공식전 9호골 적립

한규빈 2026. 4.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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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는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이 A매치 2연전을 마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우측면 공격수로 출격한 양현준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터트린 뒤 퇴장까지 유도하며 맹활약했다.

이로써 양현준은 지난달 15일 머더웰 FC전 이후 2경기 만에 리그 7호골이자 공식전 9호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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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전서 우측면 공격수 출격
▲ 셀틱 FC 양현준이 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던디 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 FC와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셀틱 FC 페이스북 캡처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는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이 A매치 2연전을 마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셀틱 FC는 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던디 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 FC와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셀틱 FC는 이번 시즌 20승 4무 8패(승점 64)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우측면 공격수로 출격한 양현준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터트린 뒤 퇴장까지 유도하며 맹활약했다. 양현준은 전반 8분 토마시 치반차라의 슈팅을 존 맥크라켄 골키퍼가 막아낸 것이 땅에 떨어지자 오른발로 띄워 키를 넘긴 뒤 왼발로 밀어 넣었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중원 경합을 통해 머리로 떨궈준 공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며 일대일 기회를 만드는 과정에서 뒤를 쫓던 라이언 애스틀리에게 밀려 넘어지며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 들도록 했다. 이로써 양현준은 지난달 15일 머더웰 FC전 이후 2경기 만에 리그 7호골이자 공식전 9호골을 만들어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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