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아침 기온 '뚝'…강풍에 체감 0도 안팎

이라진 2026. 4. 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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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해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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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7도, 낮 최고 12~15도

화요일인 7일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해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철원 -1도 △원주 1도 △강릉 6도 △충주 1도 △대전 2도 △세종 2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3도 △부산 7도 △울산 5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철원 13도 △원주 13도 △강릉 14도 △충주 12도 △대전 13도 △세종 13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제주 13도 등이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안지역과 제주도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산둥반도에서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일부 지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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