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대중의 눈에 ‘거슬리는’ 승부수

고승희 2026. 4. 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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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며 더 거슬리고 싶어요."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선 넘는' 솔직함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동화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인용 핸드 마이크를 만들었다. 앞으로 더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고, 주왕은 "우리를 예능으로 먼저 알아봐 준 대중이 많지만, 킥플립은 본업도 잘하고 퍼포먼스와 라이브가 강한 그룹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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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6일 오후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JYP엔터테인먼트 막내 그룹 킥플립(KickFlip/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의 네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를 열렸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끊임없이 도전하며 더 거슬리고 싶어요.”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선 넘는’ 솔직함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킥플립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쇼케이스에서 “실패가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다”며 거침없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각인’이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이다. 킥플립 특유의 저돌적인 에너지를 담은 ‘돌직구 고백송’이다.

리더 계훈이 작사·작곡을 주도하며 본인의 강점인 ‘플러팅’ 콘셉트를 팀 전체의 정체성으로 이식했다. 계훈은 “저를 ‘플러팅 장인’으로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계랄’과 ‘플러팅’ 콘셉트는 저와 우리 팀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선택이었다”며 “이번 앨범에서 모두의 콘셉트가 돼 기쁘다. ‘킥랄’이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이 확장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6일 오후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JYP엔터테인먼트 막내 그룹 킥플립(KickFlip/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의 네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를 열렸다.

곡 제목은 다소 역설적이다. 계훈은 “‘눈에 거슬리고 싶어’라는 곡 제목처럼 더 많은 대중의 눈에 거슬리고 싶었다”며 “자칫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더 알려지고 싶었고, 그런 마음을 담아서 쓴 곡”이라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막내 동현까지 전원 성인이 된 후 함께 하는 첫 컴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멤버들은 20대 청년의 생동감 넘치는 정서를 음악에 투영하는 데 집중했다.

계훈은 “저희도 실제로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20대 청년들이 느낄 법한 감정이나 청량함 자체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고, 동현 역시 “제가 봐도 우리가 좀 더 멋있어진 느낌이다. 이제 20대가 됐으니 성숙해진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건강 문제로 휴식 중인 멤버 아마루는 이번 활동에서 제외돼 6인 체제로 무대에 선다.

이날 킥플립이 내세운 가장 강력한 무기는 ‘본업’에 대한 증명이었다. 멤버들은 신곡 무대에서 전원 핸드 마이크를 쥐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동화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인용 핸드 마이크를 만들었다. 앞으로 더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고, 주왕은 “우리를 예능으로 먼저 알아봐 준 대중이 많지만, 킥플립은 본업도 잘하고 퍼포먼스와 라이브가 강한 그룹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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