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너무 좋아" 한윤서, 남친과 고향 방문...부모님 마음에 '쏙' ('사랑꾼')[종합]

하수나 2026. 4. 6.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청도 부모님을 찾은 가운데 남자친구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매력으로 한윤서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긴장을 했던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자신을 보자마자 환대하는 부모님의 반응에 안도한 후 함박웃음을 보였다.

한윤서의 부모님은 예비 사위의 첫 인상에 대한 질문에 "첫인상 너무 좋았다. 남자 외모는 전혀 상관없다. 실제로 저만하면 인물 됐다"라고 예비 사위를 마음에 들어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청도 부모님을 찾은 가운데 남자친구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매력으로 한윤서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41세 노처녀 한윤서가 남친을 데리고 고향 청도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윤서는 전화로 자신의 엄마에게 결혼할 남친이 있음을 깜짝 고백했지만 엄마는 믿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남자친구를 데리고 직접 청도로 가서 인사를 드리게 된 것. 남자친구는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여자친구의 집을 찾았다. 마당에는 ‘청도의 딸 한윤서 시집갑니데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 예비 사위를 환영했다. 

긴장을 했던 한윤서의 남자친구는 자신을 보자마자 환대하는 부모님의 반응에 안도한 후 함박웃음을 보였다. 이어 마당에서 넙죽 큰절을 올리며 “윤서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왔다”고 정식으로 인사했다. 예비 사위의 예의바른 모습에 한윤서의 엄마는 ‘엄지 척’ 반응을 보이며 마음에 쏙 든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윤서의 부모님은 예비 사위의 첫 인상에 대한 질문에 “첫인상 너무 좋았다. 남자 외모는 전혀 상관없다. 실제로 저만하면 인물 됐다”라고 예비 사위를 마음에 들어 했다. 

마당에 탁자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예비 사위가 눈치 있게 움직였다. 이에 한윤서의 엄마는 “오자마자 저 탁자 가지러 가네. 일하러 간다”라고 좋아했고 한윤서의 아빠 역시 “우리한테 잘 보이려고 하네”라며 예비 사위의 기특한 행동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식혜를 직접 했다는 예비 장모의 말에 남자친구는 “제가 먹어본 식혜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고 외치며 원샷으로 화답했다. 

“윤서가 어디가 좋나?”라는 예비 장모의 질문에 남자친구는 “제가 사실 유튜브로 봤던 모습은 천방지축이었는데 만나면서 윤서의 장점들이 매일매일 하나씩 보이더라. 요리도 잘하고 예쁘고 되게 생활력 강하고 책임감 강하고 의리 있고, 재미있고 그래서 저는 제 친구들을 요즘 안 만난다. 윤서랑 만나는 게 제일 재밌다”라고 숨 쉴 틈 없이 칭찬을 하며 장모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예비 장모는 “나는 장모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 이리 모시고 오니까 너무 좋고 황송하고 감사하다”라고 오열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한윤서는 남친의 근육 자랑을 했고 한윤서 부모 역시 “몸이 돌덩이다”라고 더욱 마음에 들어 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 결혼 준비 계획서를 준비했고 신혼집 계획부터 2세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예비 장인장모를 안심시켰다.

이어 한윤서의 엄마가 사위를 위해 차린 밥상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대왕 조기부터 갈비찜, 월남쌈, 삼계탕, 문어숙회 등 한정식집을 뺨치는 장모님표 밥상에 예비 사위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MC들은 “장모님의 마음이 너무 느껴진다” “새벽부터 준비했겠다”라고 감탄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