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어림도 없다…이적 1년 만에 매각 대상 올라→’첼시, 가르나초 매각 환영’

이종관 기자 2026. 4. 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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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불과 1년 만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시장에 내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가르나초에 대한 제안을 환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첼시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 가르나초에 대한 제안을 수용할 의향이 있다. 올여름, 지오반니 퀜다가 첼시에 합류하면서 그의 입지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때 맨유의 미래로 칭송받던 그는 금세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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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첼시가 불과 1년 만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시장에 내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가르나초에 대한 제안을 환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공격수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헤타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를 거쳐 지난 2020년에 맨유 유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2022년, 1군으로 콜업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1군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2-23시즌부터였다.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조커’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5골 4도움.

활약을 이어갔다. 마커스 래쉬포드, 안토니 등의 부진으로 확고한 주전으로 올라섰고 자신을 향한 기대에 부응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10골 5도움.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가르나초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공격포인트(54경기 11골 11도움)만 놓고 보면 직전 시즌보다 나아졌으나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지우지 못했다. 여기에 후벵 아모림 감독을 저격하는 등 축구 외적인 잡음까지 만들어내며 팬들의 비판을 사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나 첼시로 둥지를 옮긴 가르나초. 형편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7경기 8골 4도움. 공격포인트만 놓고 본다면 나쁘지 않을 수 있으나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치며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하는 중이다.

결국 첼시가 그를 1년 만에 시장에 내놓았다. 매체는 “첼시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 가르나초에 대한 제안을 수용할 의향이 있다. 올여름, 지오반니 퀜다가 첼시에 합류하면서 그의 입지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때 맨유의 미래로 칭송받던 그는 금세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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