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세계 최대 가스전 공격…이란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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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화재가 발생했던 이란 사우스파르스 석유화학 단지 내 시설의 불이 진압됐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6일 구조대가 가스전 내 공장 화재를 모두 진압했으며, 현재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 있는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방위군이 이란 석유화학 생산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을 강하게 타격했다"며 공습으로 주요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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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화학 생산의 50% 담당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화재가 발생했던 이란 사우스파르스 석유화학 단지 내 시설의 불이 진압됐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6일 구조대가 가스전 내 공장 화재를 모두 진압했으며, 현재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시설이 위치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카타르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전이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남부 아살루예에 있는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방위군이 이란 석유화학 생산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을 강하게 타격했다”며 공습으로 주요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8일에도 같은 가스전을 공격한 바 있다. 이에 대응해 이란은 카타르를 시작으로 중동 전역의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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