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1년 만에 156→173cm 급성장..."중학교 때 확 크면서 시력도 나빠져"

조윤선 2026. 4.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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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중학교 때 키가 현재 키라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솔로지옥5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가 출연했다.

현재 키가 173cm인 김민지는 어릴 때부터 키가 컸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 때는 156cm였다. 그런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173cm가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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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중학교 때 키가 현재 키라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솔로지옥5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지는 기안84와 함께 어린 시절 앨범을 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4남매 중 셋째라는 그는 언니, 동생들과 찍은 사진마다 인상을 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기안84는 "불만이 많다. 화가 나 있다"며 웃었고, 김민지는 "아마 사진을 혼자 찍고 싶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키가 173cm인 김민지는 어릴 때부터 키가 컸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 때는 156cm였다. 그런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173cm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키가 확 커서 눈도 나빠졌다. 원래 키 크면 갑자기 눈이 나빠진다더라. 시력이 0.6, 0.3이다"라며 "눈이 안 좋은데 렌즈를 안 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안 보인 채로 살았던 거냐"고 물었고, 김민지는 "운동장에 가면 선배 언니들 있지 않냐. 가까워지면 보이는데 멀리서는 안 보이니까 인사 안 한다고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렌즈를 끼자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또 "눈이 안 보이니까 인사를 했던 언니한테 또 인사한 적도 있다. 두 번 인사하니까 '너 왜 나한테 두 번 인사하냐. 죽으라는 거냐'고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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